전국 '높음'·수도권 '매우 높음'‥"더 악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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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의 코로나19 위험도는 '매우 높음', 비수도권은 '중간', 전국 평균은 '높음'.
일상회복 3주차인 지난 한 주간의 위험도 평가 결과입니다.
특히 수도권은 5단계 위험도 중 가장 높은 단계를 기록했습니다.
일상회복 2주차엔 수도권 중간, 비수도권 매우 낮음 전국은 낮음이었는데 일주일 만에 두 단계씩 위험도가 올라갔습니다.
[정은경/질병관리청장]
"수도권은 중환자실 병상 여력은 거의 없는 상황이며, 방역지표가 매우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어…"
실제로 위중증 환자수는 498명으로 직전 주보다 51명,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2.6%로 직전 주보다 6.6% 포인트,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,733명으로 직전 주보다 5백 60명가량 증가했습니다.
특히 위중증 환자의 83.7% 사망자의 94.4%가 60대 이상으로 지금 추세대로 확산이 계속될 경우 위중증, 사망자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
정부는 상황이 더 악화되면 일상회복을 잠시 중단하는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[정은경/질병관리청장]
"현재는 비상계획을 발동할 단계는 아니지만, 계속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비상계획 적용을 검토해야 될 수도 있기 때문에…"
그전에 방역조치부터 강화할 계획입니다.
우선 백신 접종 후 면역력이 떨어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'방역패스'를 사용할 수 없게 해 추가접종을 독려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.
http://naver.me/xYkBPr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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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수도권은 5단계 위험도 중 가장 높은 단계를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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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도권은 중환자실 병상 여력은 거의 없는 상황이며, 방역지표가 매우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어…"
실제로 위중증 환자수는 498명으로 직전 주보다 51명,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2.6%로 직전 주보다 6.6% 포인트,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,733명으로 직전 주보다 5백 60명가량 증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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